[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의 한 대학병원 직원이 병원 리모델링 과정에서 부당 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일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부산 서구의 한 대학병원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지난 2021년을 전후로 실시된 병원 리모델링과 관련해 병원 직원이 타인 명의로 업체를 설립한 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는 의혹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체는 병원 리모델링 전에 설립됐다가 공사가 끝난 이후에 폐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 수사 중인 사건이라 자세한 사항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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