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 청주교육대학교가 교원 단기국외연수 지원사업 관리 소홀 등으로 교육부로부터 기관경고를 받았다.
교육부는 3일 지난해 4∼5월 청주교대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 감사 결과, 청주교대는 모두 13건이 지적됐다. 신분상 조치는 13명(경징계 1명, 경고 2명, 주의 10명), 행정상 조치는 20건(기관경고 7건, 기관주의 1건, 통보 11건, 통보 시정완료 1건) 등이다.

주요 지적 사항은 교원 단기국외연수 지원사업 관리 소홀이다.
청주교대 교원 2명은 단기국외연수 후 인터넷에 게시된 내용을 요약한 결과보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청주교대는 국가공무원 복무·징계 관련 예규에 따라 결과 보고서 내용과 서식 등 충실성을 점검해야 하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아 기관경고를 받았다.
또 과학영재교육원 예산 집행과 소관 위원회 위원 위촉 부적정으로 통보 조치를, 시설 공사 시 공사비 10건과 5200여만원을 과다 지급해 경징계와 고발, 회수 조치 등을 받았다.
/청주=장예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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