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HXD화성개발(대표 박종수)이 경기 부천시 부천원종 혜원연립·방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2일 열린 ‘2025년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확정된 이번 사업은 대한토지신탁의 사업대행사 방식으로 추진되며, 부천시 원종동 38-7번지 일대 대지면적 4,841.40㎡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3층, 2개 동, 128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56㎡, 68㎡, 71㎡, 82㎡로 구성된다.

화성개발은 안정적인 재무구조, 신용등급, 품질경영 등의 신뢰도를 인정받아 치열한 경쟁 끝에 조합원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얻으며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업지 일대는 원종역과 부천종합운동장역, 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여월초, 원종초, 까치울중 등 교육환경과 홈플러스, 부천제일시장, 도당근린공원, 부천시립북부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서울지사장은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을 맡게 돼 기쁘다”며 “조합 및 사업대행자와 협력해 대표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개발의 시공사 선정으로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주거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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