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2025청원생명축제는 관람객 편의와 안전에 중점을 둔다.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는 3일 충북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2025 청원생명축제 실행계획 최종보고회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이범석 시장이 주재한 보고회에서는 축제 프로그램 구성부터 교통, 안전, 환경, 공연, 체험, 먹거리까지 축제 전반에 대한 계획을 확인했다.
특히 관람객 안전과 원활한 교통 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다중운집 인파가 몰릴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안도 검토했다.

안은정 시 농업정책과장은 “올해 축제는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주 무대를 제1주차장으로 이전하고, 기존 무대 자리에는 대형 꽃탑과 키즈 플레이존을 설치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 “농산물 판매장 재배치, 야간 경관조명 확대, 쉼터 공간 확충 등을 통해 한층 쾌적한 축제 환경을 갖출 것”이라며 “청주의 농업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통농업체험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청원생명축제는 ‘팜(FARM)과 함께, 펀(FUN)이 피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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