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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의 꿈나무들, 경기도청소년예술제서 큰 울림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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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악·대중문화 전 부문에서 두각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가평군 청소년들이 ‘제33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서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화예술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전역에서 열렸으며, 군 대표로 출전한 청소년들은 개인 부문 6명, 단체 부문 6개 팀(5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군이 예술제 참가 이래 거둔 성적 중 가장 뛰어난 성과로 기록됐다.

특히 설악중 봉산탈춤반은 한국무용 군무 중·고등부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전통예술의 가치를 알렸고, 가평고 한서원 학생은 한국음악 성악 중·고등부에서 대상을 수상해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또 청평중 밴드부 ‘씨안(xian)’은 대중문화 밴드 중등부에서 우수상을 거머쥐며 대중음악 분야에서도 가평 청소년의 저력을 보여줬다.

군 평생교육사업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가평을 대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가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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