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교육지원청은 2025년 하반기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인 ‘양평두물공유학교’를 통해 지역 곳곳에서 다채롭고 풍성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두물공유학교는 양평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원하는 배움을 실현하는 맞춤형 교육을 목표로 총 1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양평교육의 특색과 학생들의 흥미, 진로를 고려한 교육과정으로 설계돼 학생과 학부모 모두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전거를 활용한 생태·환경 프로젝트 두물 두바퀴생태 공유학교 △무대 예술을 접목한 영어 교육 두물 영어 뮤지컬 공유학교 △연기를 통한 자아실현과 공감능력 함양 두물 연기 공유학교 △미술·디자인을 통한 진로 탐색 두물 갓생 디자이너 되기.zip 공유학교 △동물 교감형 체육 활동 두물 승마 여름캠프 △드론 원리와 기술 습득 두물 드론 공유학교 △팀워크를 강조하는 두물 야구 공유학교 △에코 사이언스 프로젝트 학습 두물 에코 사이언스 공유학교 △목재 활용 진로·창업 체험 두물 뚝딱뚝딱 공작소 공유학교 등이 있다.
또 양평도서관과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7개 공헌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국대학교와 연계한 대학연계형 3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경기온라인시스템을 통해 오는 9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여미경 교육장은 “두물공유학교는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교육의 실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교육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양평의 모든 아이들이 배움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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