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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세상 짓기’ 60일 향연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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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세상 짓기’를 완공하고, 오는 4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60일간의 대장정에 오른다.

이번 비엔날레는 72개국 작가 1300여명이 참가해 ‘세상 짓기(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작품 250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본전시(보편문명은 어떻게 탐미주의를 거쳐 공동체와 함께하는 공예가 되는가)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초대국가전 태국 △특별전(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등 4개 파트로 진행한다.

수지 비커리(왼쪽) 작가가 3일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전시된 본인의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장예린 기자]

본전시에는 △1부 보편문명으로서의 공예 △2부 탐미주의자를 위한 공예 △3부 모든 존재자를 위한 공예 △4부 공동체와 함께하는 공예가 마련됐다. 16개국에서 55팀, 148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행사 기간 국제공예포럼을 통해 공예 담론을 형성하며, 국제공예워크숍에선 시민에게 공예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청주 시내 박물관·갤러리 12곳과 연계하는 전시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공예 체험형 행사인 ‘어린이비엔날레’도 운영한다.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선보인 경북 의성 산불로 검게 탄 나무와 고운사의 기왓장. [사진=장예린 기자]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전시하는 유디 술리스티요 작가의 작품 ‘사라진 역사’. [사진=장예린 기자]

비엔날레 조직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은 “9월 4일, 세계공예도시 청주는 세상과 공예의 가치를 연결해 공예로 새로운 세상을 짓는 역사적인 현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환경을 생각하는 공예, 공동체를 위한 공예, 사회적 갈등과 문명의 상처를 치유하는 공예를 지향하는 청주가 준비한 60일간의 공예 향연, 역대급 규모와 세계 최정상급 수준의 작품으로 더 높은 문화의 힘을 보여줄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4일 개막하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11월 2일까지 60일간 청주문화제조창 등 청주시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다. 추석 연휴를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AI(인공지능) 오디오가이드와 도슨트 프로그램으로 더욱 실감나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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