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대구교통공사, 첨단 장치로 DRT 안전관리 강화…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첨단안전장치 장착, 도로위험정보 분석으로 시민 안전 강화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교통공사가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와 협력해 첨단 안전장치 장착 등 기관 합동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합동 안전관리 계획에는 △DRT 차량 교통안전 첨단장치 장착 △도로 위험요인 식별 및 개선 △디지털운행기록(DTG) 분석 및 안전운행 컨설팅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시민 안전 중심의 선제적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

3호선 전동차 전경 [사진=대구교통공사]

지난 7월 공사와 공단, 대구법인택시조합은 ‘DRT 안전관리 추진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운행 차량에 도로위험정보 식별 장치를 장착했다. 이 장치는 차량 주행 중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수집·DB화해 관련 기관으로 전달, 도로환경 개선 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공사는 △음주운전 방지장치 △대형 차량 사각지대 경고·알람 장치 등 첨단 장비를 추가 설치하고, 정기적인 DTG 분석과 운전자 계도활동을 통해 안전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DRT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대중교통수단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 가치”라며 “첨단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신뢰받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구교통공사, 첨단 장치로 DRT 안전관리 강화…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