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최근 극심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BGF브릿지'를 통해 강릉물류센터에서 구호물품을 긴급 배송했다. [사진=BGF리테일]](https://image.inews24.com/v1/b875eeed7300c4.jpg)
최근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 지역은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4% 수준까지 떨어지며 제한급수 및 공공시설 폐쇄 등 비상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BGF리테일은 이러한 긴급 상황에 따라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축하고 있는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를 즉각 가동해 BGF로지스 강릉물류센터에서 구호물품을 긴급 배송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호물품은 2L 생수 504박스(3024개)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향후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다.
BGF리테일은 2023년 강릉, 합천, 홍성 등 산불 피해와 경상, 충청, 전라 등 침수 피해를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도 화성, 안동, 영동, 옥천, 완주, 대전 등 총 7번에 걸쳐 BGF브릿지 긴급 구호활동을 펼쳐왔다.
최민건 BGF리테일 ESG팀장은 "강릉 지역의 가뭄 사태가 악화되고 있어 행정안전부 등과 24시간 핫라인을 유지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상시 구호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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