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시 관악구 조원동(舊 신림8동)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의 피해자 3명이 모두 사망했다.
![서울시 관악구 조원동(舊 신림8동)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의 피해자 3명이 모두 사망했다. 사진은 사건 현장.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8d5ce01ee2f547.jpg)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쯤 관악구 조원동 한 음식점에서 "4명이 칼에 찔려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피의자인 A씨를 포함한 40대 남성 2명, 30대 남성 1명, 여성 1명 등 4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러나 A씨를 제외한 피해자 3명은 모두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사업상 갈등을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악구 조원동(舊 신림8동)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의 피해자 3명이 모두 사망했다. 사진은 사건 현장.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ad8226df91fb25.jpg)
경찰 관계자는 "치료 과정에 따라 피의자 신병도 확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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