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의 재생 의료기기가 모로코 보건부(MOH)로부터 품목 허가를 최종 획득했다.
3일 울트라브이는 자사 콜라겐 재생 의료기기인 '울트라콜'이 모로코 보건부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울트라브이의 콜라겐 재생 의료기기 '울트라콜'이 모로코 보건부(MOH)로부터 품목허가를 최종 획득했다. [사진=울트라브이]](https://image.inews24.com/v1/ec757f17502620.jpg)
울트라콜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 개선과 주름 완화에 효과를 보이는 제품으로 미용·재생 의료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 체내에서 서서히 분해되면서 안전성이 입증된 성분을 기반으로 한 것이 특징이며, 시술 후 자연스러운 효과가 장기간 유지된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모로코 의료기기 시장은 북아프리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이며 인구 증가, 도시화 등의 영향으로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미용·재생 분야 의료기기 수요 역시 최근 들어 크게 늘고 있다.
이번 모로코 등록은 아프리카 대륙에서의 첫 허가 사례로, 현지 전문가들은 이번 허가가 북아프리카 전역으로의 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평가한다.
![울트라브이의 콜라겐 재생 의료기기 '울트라콜'이 모로코 보건부(MOH)로부터 품목허가를 최종 획득했다. [사진=울트라브이]](https://image.inews24.com/v1/19543cee0a498f.jpg)
울트라브이 관계자는 "모로코는 북아프리카 의료기기 시장의 전략적 거점"이라며 "이번 등록을 계기로 현지 시장에서 울트라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허가 네트워크를 확대해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트라콜은 아시아 주요국과 유럽, 중남미 등에서도 품목 허가를 획득해 글로벌 판매망을 확보했다. 유럽에서는 CE 인증을 통해 여러 국가에서 판매 중이며, 남미와 중동 일부 국가에서도 허가를 완료하며 진출 속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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