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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의원, 두류3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국토부 공모 선정…104억 투입 도시재생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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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커뮤니티센터·집수리 지원·마을길 정비·마을 거점 주차장 조성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권영진 국민의힘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대구 달서구병)은 3일 달서구 두류3동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04억 1900만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내년부터 4년간 본격 추진돼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주민 공동체 활성화 등을 목표로 한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권영진 의원실]

‘두류3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오랜 기간 열악한 주거환경과 부족한 복지 인프라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의 핵심은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거점 공간 조성과 골목길 안전 강화, 주차난 해소 등으로, 지역 환경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금봉경로당을 포함한 주민복합커뮤니티 시설 ‘두류온(溫)센터’ 신축 △20년 이상 노후 건축물 대상 집수리 지원 및 골목길 정비를 연계한 동행사업 △CCTV 교체·설치, 태양광 바닥조명 설치 등 안전마을 조성사업 △마을 거점 주차장 신설을 통한 보행환경 개선 등이 추진된다.

두류온(溫)센터는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경로당, 건강관리실, 교육실, 동아리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주민교류 중심지로 운영될 예정이다.

권 의원은 “두류3동은 노후화와 고령화로 복지·주거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 불편이 컸던 지역”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달서구병 전역이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 친화적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따뜻한 공동체 마을’로의 재탄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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