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롯데카드가 최근 해킹 사고와 관련해 24시간 전용 상담 센터를 운영한다. 침해 사고로 부정 사용 발생하면 선 보상 하기로 했다.
롯데카드는 3일 해킹 사고 관련 고객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고객 보호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롯데카드]](https://image.inews24.com/v1/210d650970dd99.jpg)
롯데카드는 전날부터 고객센터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관련 전용 ARS 메뉴를 신설해 문의에 응대하고 있다. 비밀번호 변경, 재발급, 탈회 문의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고객센터를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 중이다.
당분간은 영업시간 외 운영을 유지할 계획이다.
앱과 홈페이지에서는 비밀번호 변경, 해외 거래 차단, 카드 재발급을 위한 간편 링크를 만들어 고객이 온라인으로 손쉽게 보안 조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탈회는 미결제 잔액, 잔여 포인트 안내, 사용 방안에 대한 설명이 필요해 고객센터 상담원과의 통화 후 가능하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침해사고로 심려와 불편을 끼친 점에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이상 금융거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홍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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