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공주 한 식품공장에서 40대 남성이 끓는 물에 빠져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분쯤 충남 공주시 계룡면 기산리 한 식품공장에서 40대 남성 A씨가 물이 담긴 기계 안에 빠졌다.
그는 해당 기계를 청소하던 중 기계 안에 빠졌으며 당시 물의 온도는 100도가 넘는 끓는 물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로 인해 하반신 전체에 화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