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신라면세점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있는 서울신라호텔에서 VIP 고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글렌그란트'의 신제품 출시 기념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있는 서울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더 글렌그란트' 마스터 클래스 모습. [사진=신라면세점]](https://image.inews24.com/v1/11865eb48bc38a.jpg)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더 글렌그란트 스코틀랜드 본사의 '마스터 디스틸러'인 그렉 스테이블스가 직접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마스터 디스틸러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인물로 위스키의 기획, 설계, 품질 등의 총 책임자를 의미한다.
총 30년 경력의 그렉 스테이블스가 이끈 이번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더 글렌그란트 증류소 역사부터 제조법, 각 제품에 대한 소개까지 위스키에 대해 심도있게 이해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더 글렌그란트의 대표 제품인 '더 글렌그란트 18년' 등을 포함해 총 5종에 대한 시음도 진행했다.
오는 10월 신라면세점에 런칭 예정인 '더 글렌그란트 30년'과 '더 글렌그란트 2006 프라이빗 캐스크'도 미리 만나볼 수 있었다.
더 글렌그란트 30년은 버번 위스키를 숙성했던 오크 배럴인 '엑스-버번'과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스페인 셰리 와인을 담았던 나무통)에서 숙성해 깊고 풍부한 단맛과 복합적인 풍미가 특징이다.
신라면세점에서 단 201병만 출시 예정인 더 글렌그란트 2006 프라이빗 캐스크는 더 글렌그란트 최초의 프라이빗 캐스크로 하나의 오크통에서 나온 위스키 원액만으로 만들어 원액 고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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