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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달라진다” 양주시, 신평화로 교통 개선 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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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신평화로 상습정체 개선사업’이 선정돼 국비 124억원을 확보했다.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은 남북 분단이나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지역 발전에서 소외된 특수상황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의 80%가 국비로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신평화로 상습정체 개선사업’은 옥정체육공원 일원에 국도 3호선 추가 나들목 두 곳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회암IC와 고암IC로 집중되는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신평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해소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사업 선정은 시민 생활 편익 증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양주시청 전경 [사진=양주시]
/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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