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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다시 '해 쨍쨍'…9월에도 33도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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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수요일인 오는 3일에는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나타나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부산 '수영구 어린이 워터파크'에서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벼락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부산 '수영구 어린이 워터파크'에서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벼락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인천 23도와 32도, 대전 22도와 32도, 광주 24도와 32도, 대구 23도와 31도, 울산 23도와 29도, 부산 24도와 32도다.

광명과 고양 등 경기 곳곳과 충남 당진·홍성·아산, 전북 정읍, 전남 나주와 무안 등의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뛸 전망이다.

체감온도는 강원 영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3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충청과 남부지방, 제주에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5∼40㎜ 소나기가 올 수 있다.

소나기에는 돌풍·천둥·번개가 동반하겠으니 주의해야 한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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