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광양시는 아동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동친화업소 존중(尊重) Zone’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이 환영받고 부모가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 메뉴를 제공하는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동친화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25만원 상당의 아동친화물품(유아용 의자, 아동식기류, 응급키트 등)이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3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시 아동보육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정금 아동보육과장은 “많은 외식업소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