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가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중동 시장에 진출해 1000만 달러가 넘는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2025년 중동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 총 21건의 수출 상담과 1건의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총 10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해외 시장개척단은 바이어와의 1대 1 상담을 통해 수출 기반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바이어 섭외, 통역, 항공료 등을 지원해 관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구매자와 1대1 상담을 통해 중동 시장의 흐름과 수요를 직접 확인하며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충우 시장은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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