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은 지난 1일 화양지구에 새롭게 문을 연 연화초, 화양초, 화양중에서 ‘아침맞이 및 등교지원’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세 학교의 개교 첫날을 맞아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 원활히 적응하고,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직원과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안전한 등교를 지원했다.
교육지원청은 개교를 앞두고 지난 7월부터 매주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교육시설과 통학 환경을 면밀히 살펴왔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평택경찰서와 협력해 등교 시간대 순찰 강화를 요청했고, 개교 직전 주말에는 학교 주변 통학로 점검도 병행했다.
김윤기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영의 의미를 넘어, 새 출발을 맞이하는 학생들이 학교를 따뜻한 공동체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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