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충남 천안시가 2일 시청 봉서홀에서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비롯한 시민 800여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겼다.
개회식과 시상식,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 한편에서는 ‘육아하는 아빠 사진 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전시 작품은 육아에 참여하는 아버지들의 모습을 담아 가정과 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영민 PD는 ‘일도 가정도 소중하게, 함께 만드는 평등한 일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실질적 평등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양성평등 사회는 성별을 넘어 모든 개인이 존엄과 권리를 동등하게 누리고 서로를 존중할 때 가능하다”며 “가정과 직장, 사회 전반의 작은 변화와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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