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화원 농협달성유통센터 대강당에서 ‘2025 달성군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샤니, 평화산업, 대주기계 등 지역 대표 기업 15곳이 참여해 관리직·영업직·개발·재무·생산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채용 규모는 약 100명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실질적인 고용의 장이 될 전망이다.
달성군은 올해 취업박람회를 권역별로 순회 개최 중으로, 지난 6월 현풍읍에서 첫 박람회를 연 데 이어 이번 화원읍이 두 번째다. 세 번째 박람회는 오는 11월 다사읍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채용 외에도 취업 정보 제공, 진로 상담, 기업 홍보, 고용 지원 제도 안내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무료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전문가 면접 컨설팅, 진로 코칭 등이 준비돼 있으며, 참가자들에게 무료 커피와 기념품도 제공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뿐 아니라 중장년층에게도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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