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표윤지 기자] 충북도는 경제부지사에 이복원 기획재정부 법사예산과장을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경제부지사는 개방형 직위(1급 상당)다. 충북도의 경제통상국·과학인재국·투자유치국·바이오식품의약국·환경산림국·균형건설국 등 경제 분야 전반을 총괄한다.

이복원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부를 나와 행정고시(46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그동안 기획재정부에서 기금운용계획과, 자금시장과, 경제분석과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충북도는 “이 내정자가 가진 정책기획 능력과 예산 분야 전문성은 청주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등 충북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한다”며 “경제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중앙부처 경험은 충북이 정부예산 9조원을 돌파하고 미래 성장으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복원 내정자는 결격사유 조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달 중 정식 임용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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