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국립부산과학관이 부산문화재단과 협력해 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융합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협력은 부산문화재단의 예술인파견 지원사업 ‘굿모닝 예술인’ 일환으로 과학예술 융합교육을 통해 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과학문화 저변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교육은 서정하 미술작가가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창작 작품은 국립부산과학관 3층 교육센터에 전시될 예정이다.

성인대상 교육 ‘어반 스케쳐스 과학을 담다’는 과학관 공간을 탐색하고 펜과 파스텔을 활용한 과학관 전시관 및 풍경 드로잉(어반 드로잉)과 창작 스케치(에스키스)를 배운다.
초등학생 대상 교육 ‘드로잉 사이언스’는 해양생물 해부와 그림을 결합한 창의 융합형 과학예술 교육이다.
참가자는 오징어의 구조와 특징을 관찰하고 과학도서 속 그림을 참고해 나만의 입체 포스터를 제작해 보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관찰과 예술적 표현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안내와 예약은 과학관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 관장은 “과학관이라는 공간에서 시민들이 직접 예술을 창작하며, 과학을 감성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과학문화플랫폼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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