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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 9월 독서의 달 행사 다채롭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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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강연·공연·체험·전시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 풍성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 동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가오도서관과 용운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작가 초청 강연, 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전시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10일 가오도서관에서 열리는 한미화 작가 강연과 17일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부모 독서 아카데미’가 있다.

독서의 달 홍보문 [사진=대전동구]

가족 단위 문화 공연으로는, 13일 가오도서관에서는 인형극 ‘골고루 요미요미’가 열리고 20일 용운도서관에서는 마술쇼 ‘라이트 픽쳐쇼’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성인을 위한 ‘힐링 팝아트’와 어린이를 위한 ‘압화 무드등 만들기’, ‘내 손안의 반려식물’, ‘춤추는 새 수평잡기’ 등 원데이 클래스가 운영된다.

또 행사 기간 중 두 도서관 로비에서는 그림책 아트프린트 전시가 열려 독서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생활 속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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