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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에 '치즈크러스트' 주문 안했냐고 따지자 울던 신입, 결국 퇴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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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신입 직원이 점심 피자 주문 문제로 결국 퇴사를 선언한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입이 피자 때문에 퇴사한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신입 직원이 점심 피자 주문 문제로 결국 퇴사를 선언한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일반 피자. [사진=curtamais]
신입 직원이 점심 피자 주문 문제로 결국 퇴사를 선언한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일반 피자. [사진=curtamais]

작성자 A씨는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함께 피자를 시켜 먹는 자리에서 벌어진 일을 소개했다.

신입 직원이 주문을 맡아 피자를 시켰는데, 이를 확인한 사무실 내 두 번째로 높은 선임이 "치즈크러스트 추가 안 했냐, 내가 하라고 했지 않느냐"고 지적했다고 한다.

해당 부서에서는 피자를 주문할 때 '치즈크러스트'를 추가하는 것이 사실상 관례였지만 신입은 이를 알지 못해 일반 피자를 주문했다.

신입 직원이 점심 피자 주문 문제로 결국 퇴사를 선언한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일반 피자. [사진=curtamais]
선임은 계속 치즈크러스트 주문을 누락한 것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고 한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

이에 대해 신입은 죄송하다고 사과했으나 선임은 식사 도중에도 "치즈크러스트 해야 맛있다" "치즈 없으면 도우는 못 먹겠다" "얼마 한다고 그걸 안 했냐" 등의 말로 그를 계속 몰아세웠다.

신입은 점차 표정이 굳어지다 끝내 울먹이며 식사를 마쳤고, 결국 자리에서 퇴사를 알렸다는 것이 A씨의 설명이다.

A씨는 "선임이 다소 심했던 건 맞지만 이 일로 퇴사까지 하는 건 과하다"며 다른 직원들이 만류 중이라고도 이야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작 피자로 저러는데 퇴사하는 게 당연" "빨리 도망치는 게 현명하지" "치즈 못 먹어서 환장했나" "100% 선임이 잘못했다" "직장 내 괴롭힘 당했네, 신입 불쌍하다" 등 반응을 남겼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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