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학적관리의 공정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표준화 자료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5일까지 모든 초등학교에 ‘2025 초등학교 학적업무 도움자료’를 3~4부씩 배부한다. 또 시교육청 누리집과 교원 공유 사이트 ‘다모다’에 탑재해 교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자료는 초등학교 교원의 학생 학적 처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2학년도까지 활용되던 자료를 기반으로, 현장 요구를 반영해 3년 만에 새롭게 개정했다.
특히 △입학·취학 △전입학·전출 △유예와 면제 △재취학과 편입학 △교육과정 일수의 3분의 1 이상의 장기 결석에 따른 정원 외 학적 관리 등 학적변동 주요 상황별 처리 방안을 담았으며,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교원들의 학적업무 작성을 돕는다.
시교육청은 이번 도움자료 보급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의 공정성과 신뢰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 학적 관리는 배움의 권리를 보장하는 첫걸음이다”며 “교사들이 안심하고 학생 지도를 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광주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