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한 육군 대위가 대구 수성못서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 등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육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쯤 대구시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한 남성이 숨져 있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남성은 모 육군 직할부대 소속인 30대 대위 A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그는 총상을 입은 상태였으며 곁에는 군용 소총도 함께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총기 반출 과정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또한 과학수사대 등을 동원해 육군수사단과 함께 현장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