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현금부자 몰린 이곳…청약 평균 경쟁률 631대 1 마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잠실르엘 1순위 110가구 모집에 약 7만명 접수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6·27대책 이후 강남권에 첫 분양 단지인 '잠실르엘'의 1순위 모집에 청약자 약 7만명이 몰렸다.

2일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잠실르엘 1순위 청약 110가구 모집에 6만9476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경쟁률이 631.6대1에 달했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잠실르엘' 공사 현장. 2025.08.14 [사진=이효정 기자 ]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 B타입으로 7가구 모집에 3만2755명이 접수해 76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106가구 모집에 3만6695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420.98대1을 기록했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청약자를 합하면 10만명이 넘는 청약자가 운집한 것이다.

잠실르엘은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6·27대책 이후에 입주자모집공고를 내면서 주택담보대출로 6억원까지만 조달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청약자들이 몰린 이유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당첨 시 적어도 큰 시세차익이 기대할 수 있어서다.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을 통해 선보이는 잠실르엘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3개 동, 총 1865가구 규모다. 전용 74㎡B·C의 분양가는 17억7020만~18억7430만원이다. 단지 바로 옆에 붙어있는 '잠실래미안아이파크(잠실 진주아파트 재건축)', 이른바 '잠래아' 전용 74㎡ 분양권이 지난 5월 28억8200만원에 거래된 것을 고려하면 잠실르엘은 적어도 1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

정당 계약은 같은 달 22~24일로 예정돼 있다. 입주는 내년 1월이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현금부자 몰린 이곳…청약 평균 경쟁률 631대 1 마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