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남서울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한·일 대학생 연수 사업’에 선정돼 지난달 30일 재학생 8명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일 양국 미래세대의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견 학생들은 약 4개월간 일본 현지 적응 교육을 받은 뒤 다양한 산업 분야 기관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출국 전 50시간의 국내 사전교육 과정을 이수하며 준비를 마쳤으며, 지난달 30일부터 총 16주간 후쿠오카에서 연수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김유민(드론공간정보공학과)씨는 “사전교육에서 직무 멘토링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전공을 국제적 시각에서 바라보고 해외 취업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정빈 남서울대 취창업지원처장은 “학생들이 현지 교육과 실습을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경험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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