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부산시, 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기술혁신 특별자금 신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부산시 중소기업 자금지원계획’을 대폭 개선해 시행한다.

주요 개선 내용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주기를 기존 짝수 월에서 매월 접수 가능하도록 변경해 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최대 4회였던 운전자금 지원 한도를 폐지해 자금 지원 횟수와 관계없이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역 내 창업·벤처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한 ‘기술혁신 특별자금’도 신설했다.특별자금은 기업당 최대 30억원 운전자금 용도로 대출이 가능하다. 시는 대출금 8억원 이내에서 1년 차 1.5%, 2~3년 차 1.0%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

지원 대상은 기술보증기금의 보증 요건을 충족하고 본점이나 주 사업장이 부산인 기업으로, 혁신 성장·기술창업·일자리 창출 중 한 분야에 해당하는 창업·벤처기업이다.

기술혁신 특별자금은 오는 15일부터 기술보증기금에서 접수를 시작한다.

시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편의성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봉철 부산광역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제도 개선과 기술혁신 특별자금 신설을 통해 기업들이 필요할 때 자금을 공급받고, 금융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부산시, 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기술혁신 특별자금 신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