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을 지낸 박순기 9대 (재)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이 1일 취임했다.
박 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0여 년간 충북의 혁신성장과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기술혁신 생태계의 중추로서 충북 경제 도약을 선도한다’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스타트업 및 유니콘 기업 육성 가속화 △산‧학‧연 협력 생태계 강화 △디지털 전환·ESG 경영 지원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강화 △대외 협력 및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박순기 원장은 “도민과 함께하는 원장, 직원과 함께 뛰는 원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또 “전문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조직문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로 임직원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충북TP를 만들겠다”며 “충북이 대한민국의 성장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충북 청주 출신인 박순기 원장은 주성초와 세광중, 청주고, 서울대 법대를 나와 행정고시(3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투자정책과장과 자원개발총괄과장,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등을 지내며 산업 정책 전반에 걸친 경험을 쌓았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