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현대건설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건설 CI. [사진=현대건설]](https://image.inews24.com/v1/555560c0d897a3.jpg)
모집분야는 △토목(설계·토목)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NewEnergy)(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경영일반 △안전 등이다. 지원서는 9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기졸업자·2026년 2월 졸업예정자다. 서류심사 후 인적성(10월), 1차 면접(11월), 2차 면접(12월)을 거쳐 2026년 1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동시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토목공학 △건축공학·건축학 △기계·화학공학 △전기·전자공학 △원자력공학 △컴퓨터공학 △상경·인문·사회계열이며, 이공계열 전공자를 대거 채용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국내 대학(석·박사 포함) 기졸업자·2026년 2월 졸업예정자다.
해당 채용도 29일 지원서 접수를 마감하며 인적성(10월), 1차 면접(11월), 2차 면접(12월)을 거쳐 2026년 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현대건설은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팝업 리쿠르팅을 열고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본부·직무 특강, 신입사원 합격수기 공유, 채용상담, 모의면접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1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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