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은 대전교육청과 협력해 한밭문화체육센터와 사정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중구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한다.
이번 거점형 늘봄센터는 중구 관내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설별 특화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밭문화체육센터에서는 주 4회(월·화·목·금, 2시간) 수영과 공예·보드게임·통기타·요리 등 문화 활동을 종합반으로 운영하며, 사정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는 주 2회(화·목, 수·금, 1시간) 인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 시설의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진다.

특히 공단은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와 늘봄센터를 연결하는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출결과 귀가 정보를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안심알리미’ 앱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공단 관계자는 “대전 중구는 인구 소멸위험 지역에 진입한 상황”이라며 “늘봄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지역문제 해결과 지역 성장 기반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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