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가수 정동원이 공개한 감성 셀카와 '보고 싶다'는 말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수 정동원이 공개한 힙한 느낌의 셀카가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정동원이 공개한 사진. [사진=정동원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5b98a2a2bd3902.jpg)
1일 정동원은 인스타그램에 사진 4장을 공개하며 "다들 보고 싶다"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배경음악으로는 Kiiikiii의 'Dancing Alone'을 설정해 쓸쓸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속 그는 스트라이프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거울 앞에 서 있었다. 화려한 무대 의상 대신 평범한 일상복, 꾸밈없는 피부와 자연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소박한 일상을 담아냈다.
마블 피규어와 베이브릭 장식품, 강아지와 함께 찍은 장면은 소년다운 면모와 동시에 아티스트로서의 개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와 함께 무심하게 눌러쓴 검은 비니와 수줍은 듯한 시선, 그리고 연한 미소는 오랜만에 전하는 그의 안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가수 정동원이 공개한 힙한 느낌의 셀카가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정동원이 공개한 사진. [사진=정동원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eb50dd7407f5c2.jpg)
![가수 정동원이 공개한 힙한 느낌의 셀카가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정동원이 공개한 사진. [사진=정동원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14848ac85e6c78.jpg)
![가수 정동원이 공개한 힙한 느낌의 셀카가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정동원이 공개한 사진. [사진=정동원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566efa366839b7.jpg)
짧은 메시지였지만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댓글 창에는 "보고 싶었다" "언제 컴백하냐"는 글이 이어졌고 라이브 방송을 해달라는 요청도 쏟아졌다. 곧 새 앨범 혹은 활동 재개 신호가 아니냐는 추측으로까지 번지기도 했다.
지난 계절의 화려함을 내려놓고 일상으로 돌아온 듯한 모습 속에서 팬들은 오히려 더 성숙해진 내면을 읽어냈다. 담담히 건넨 네 장의 사진은 화려한 장치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기며 그의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