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버블티·디저트 카페 브랜드 흑화당을 운영하는 우남에프앤씨가 오는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2025 치맥페스트'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치맥페스트는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웨스트민스터몰의 축구장 2배 규모의 행사장에서 치킨과 맥주를 중심으로 K컬처 전반을 소개하는 축제다.
![흑화당 버블티. [사진=우남에프앤씨]](https://image.inews24.com/v1/2802c4c006aef6.jpg)
흑화당은 이번 행사에서 시그니처 메뉴인 흑당버블티와 고급 찻잎을 활용한 말차 음료를 선보인다. 흑당버블티는 매일 직접 졸여낸 흑당과 하루 네 차례 삶아낸 버블로 완성되는 차별화된 맛으로 해외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치맥페스트 현장에서만 공개할 한정판 음료도 준비 중이다. 흑화당 특유의 창의적 레시피와 감각이 담긴 음료를 계획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남에프앤씨는 일본과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흑화당 매장을 운영, K디저트 열풍을 주도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에 이어 다른 지역으로도 매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우남에프앤씨는 "치맥 축제 열기 속에 빠질 수 없는 게 음료와 디저트"라며 "아시아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버블티와 치킨의 ‘단짠조합’을 치맥페스트에서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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