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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청라언덕역 특별안전점검…“중대재해 원천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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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혁 사장·안전전문가 합동 현장 점검…AI·QR코드 기반 안전체계 강화 추진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교통공사(사장 김기혁)는 지난달 29일 청라언덕역(2·3호선) 일대에서 외부 안전 전문가와 함께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김기혁 사장을 비롯해 현장 부서장, (사)대구안실련 김중진 대표, 박재권 안전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김기혁 사장을 비롯해 현장 부서장, (사)대구안실련 김중진 대표, 박재권 안전자문위원 등이 역사 특별안전점검을 펼치고 있다 [사진=대구교통공사]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최근 잇따른 산업재해 발생으로 사회적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도시철도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전기실·CO₂실 △환승 에스컬레이터 △3호선 청라언덕역 전기실 등 중대시민재해 우려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전기·화재·설비 등 분야별 위험 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은 즉각 개선 조치를 지시했다. 특히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역사 내 오수펌프실 등 밀폐공간 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며 산업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김기혁 사장을 비롯해 현장 부서장, (사)대구안실련 김중진 대표, 박재권 안전자문위원 등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교통공사]

김기혁 사장은 “정부가 강조하듯 반복적이고 구조적인 재해는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며 “경영진이 직접 앞장서고 전문가와 협력하는 안전점검 체계를 일상화해 중대재해를 원천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와 QR코드 기반의 안전 시스템 구축, 불시 비상대응 훈련,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운영 등을 통해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철도 무사고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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