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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해양경찰청과 안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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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통합 LCC 3사 참여
화재 진압, 체포술, 비상 탈출 훈련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진에어가 해양경찰청과 함께 객실안전교관 안전 강화 훈련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이르면 내년 말 통합을 앞둔 한진그룹 통합 저비용 항공사(LCC)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객실안전교관 25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지난달 27일~29일 전라남도 여수에 있는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이뤄졌다.

한진그룹 3사, 해양경찰청과 안전 훈련 [사진=진에어]
한진그룹 3사, 해양경찰청과 안전 훈련 [사진=진에어]

객실안전교관들은 2박 3일 동안 해양경찰청 교육연수원의 전문 교수들로부터 △체포 제압술 △화재 진압 △비상탈출 △해양 생존 △선박 훈련 등 훈련을 받았다.

훈련은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현장감을 높인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과 화재 진압은 물론 기내 난동 승객 제압을 위한 체포술 등의 훈련이 이뤄졌다. 마지막 날에는 해상 구조 훈련장에서 비상 탈출과 구명정 승선 등 해상 안전 훈련을 했다.

신경화 진에어 객실안전교관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안전 교관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모든 객실 승무원이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내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은 한진그룹 LCC 3사가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3사는 기내 안전에 대한 비결과 경험을 공유하고 해양경찰청의 수준 높은 훈련 과정을 함께하며 항공 안전의 중요성과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진에어는 "이번 훈련은 진에어를 비롯해 3개 항공사가 힘을 모아 안전 역량을 높이고, 해양경찰청과의 민관 협력을 공고히 한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기내 안전을 책임지는 객실 승무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최상의 안전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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