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석곡사거리부터 서원구 척북삼거리를 연결하는 도로개설 공사(1단계)가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은 석실~석판 간 도로를 기존 석실리 남석로와 연결하기 위해 연장 0.16㎞, 폭 13m 규모 왕복 2차로를 신설하는 것.
청주시는 이달 중 착공해 내년 상반기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해당 공사 이후에는 석곡사거리와 척북삼거리를 잇는 연장 3.95㎞, 폭 19.5m 규모 2단계 공사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실시설계 중인 2단계 사업은 2028년 말까지 마무리 될 계획이다.
변의수 시 광역도로팀장은 “1‧2단계 총사업비는 483억원”이라며 “석곡사거리와 척북삼거리가 연결되면 도심과 농촌을 연결하는 또 하나의 교통망이 구축돼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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