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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카이샵, 56년만에 첫 세일⋯"1달러만 구매해도 10만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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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31일까지 '블랙 플라이 데이' 프로모션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대한항공 기내면세점 스카이샵(SKY SHOP)이 1달러만 구매해도 10만원 상당의 바우처(이용권)를 주는 프로모션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스카이샵이 지난 1970년 출범한 이후 56년 만의 첫 행사다.

스카이샵 운영사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대한항공C&D)는 이날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블랙 플라이 데이' 프로모션을 한다. 프로모션 기간에 스카이샵에서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5만원권 바우처 2매도 준다.

블랙 플라이데이 홍보 이미지. [사진=대한항공]
블랙 플라이데이 홍보 이미지. [사진=대한항공]

바우처는 면세품 인도 시 함께 제공된다. 스카이샵 온라인 몰(모바일 앱 포함)에 등록하면, 다음 쇼핑에서 200달러 이상 구매 시 5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용 기간은 오는 11월 1일~내년 6월 30일까지다.

구매 금액에 따라 대한항공 마일리지도 적립해 준다. 399달러 이하 구매 시에는 100마일, 400~599 달러 구매 시에는 1000마일, 600달러 이상 구매 시에는 3000마일이 적립된다. 구매 금액은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기내 주문 금액을 합쳐서 산정한다. 오는 15일~10월 31일 구매 영수증을 온라인 몰에 등록하면 된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오는 11월 27일 일괄 지급된다.

프로모션에 대한 더 상세한 내용은 스카이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카이샵은 지난 1970년 출범한 대한항공 전용 기내 면세 서비스다. 주류·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출국편 기내에서 귀국편에 받을 상품을 예약하거나, 귀국편 기내에서 원하는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주문한 면세품은 승무원이 직접 전달해 줘 공항 면세점을 방문할 필요가 없다.

또 온라인·모바일 앱 사전 주문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모바일 앱으로 면세품을 미리 주문하면 여행을 떠나는 출국 기내 좌석 또는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기내 좌석에서 면세품을 받아볼 수 있다.

대한항공 C&D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블랙 플라이 데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스카이샵의 오랜 전통과 서비스 품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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