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구형서 충남도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이 지난 달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을 참관, 도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참관에는 충남도의회와 충남도 산업경제실 탄소중립경제과, 충남테크노파크 탄소중립산업센터, 충남연구원, 천안시 미래전략과가 함께했다.
구 의원은 도내 기업체 △레디솔루션(아산) △제이현(천안) △대동산업(아산) △네오솔(당진) △지오이솔루션(논산)을 직접 방문해 현황을 살폈다. 현장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책도 청취했다.

구 의원은 “국제 전시는 기업 홍보와 비즈니스 기회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도내 유수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 관련 기업의 국제전시회 참가를 활성화해야 한다”며 “충남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구 의원은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이 결정된 히트펌프와 에너지전환 관련 최신 산업 동향도 직접 확인했다.
그는 “에너지전환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석탄화력발전소를 보유한 충남의 위기이자 동시에 기회”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토대로 도정에 반영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구 의원은 천안중앙고와 단국대를 졸업했다. 국회의원 보좌관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거쳐 현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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