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 RISE사업단은 지역 산업체 재직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복부 초음파 스캔 과정’을 8월 한 달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라북도 내 방사선사를 대상으로 한 재직자 직무교육으로, 전주비전대 방사선과(학과장 구본열)가 주관하여 총 4개 코스, 8회차로 진행됐다.

복부 초음파의 구조와 판독 원리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이 병행돼, 수강생들의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교육은 방사선사들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전 과정 주말 운영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복부 질환 진단에 필요한 영상 판독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었다.
구본열 방사선과 학과장은 “교육생들의 높은 참여도와 실습 몰입도가 인상 깊었다”며 “이번 과정이 지역 방사선사의 전문성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 같아 뜻깊다”고 말했다.
이근상 RISE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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