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소통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복합공간 ‘달성청년마당’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달성청년마당’은 연면적 101.25㎡ 규모로 달성이룸캠프 4층에 조성됐다. 내부는 △스터디 존(Study Zone) △이노베이션 존(Innovation Zone) △크리에이티브 존(Creative Zone)으로 구성돼 청년들이 자기계발과 문화·여가, 네트워킹을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곳에서는 퍼스널 컬러 진단 원데이 클래스, 청년 소통 토크콘서트, 취업준비 강좌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달성군은 이를 통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돕고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개관은 달성청년혁신센터가 주도해온 창업 중심 지원을 문화·생활·커뮤니티 기반 활동으로 확장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학습·창업·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청년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켜 지역 청년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청년마당은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소통과 성장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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