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오는 11월 15일 열리는 ‘제20회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을 1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판매한다.
부산 대표 축제이자 특화 관광상품인 부산불꽃축제는 올해 20주년을 맞아 광안대교를 활용한 역대 가장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불꽃을 선보인다.
불꽃축제 유료좌석은 테이블과 의자를 갖춘 R석과 의자만 제공하는 S석으로 구분된다. 티켓 가격은 R석 10만원, S석 7만원이다.

공식 판매 대행사인 예스24 티켓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티켓을 살 수 있다.
오프라인 판매는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이 경우 S석만 구매할 수 있다.
지난달 22일 열린 얼리버드 티켓은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올해부터 예스24 티켓에서 구매 시 동백전 결제를 사용할 수 있어 결제금액의 11%를 정책지원금으로 돌려받는다.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은 불꽃 연출 확대, 관람객 편의 및 안전시설 확충, 행사 경호 및 안내 인력 신규 고용 등 축제의 질을 향상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불꽃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부산축제조직위원회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재 부산광역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불꽃축제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부산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겨 있는 축제로 부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왔다”며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부산불꽃축제를 준비하는 만큼 많은 시민께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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