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다가오는 10월 최장 10일의 황금연휴에 장거리 여행 수요가 커지고 있다. 중국과 일본의 인기가 견조한 가운데 유럽의 인기도 크게 늘었다.
1일 호텔스닷컴에 따르면 지난 8 추석 연휴 기간 숙소 검색량은 전월 대비 145% 급증했다. 10월 3일 검색량이 가장 많았으며, 4~6일에도 검색량이 많았다.
전체 해외 숙박시설 검색 중 호텔이 6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료칸(15%), 아파트형 호텔(14%), 호텔 리조트(10%), 레지던스(6%) 순으로 집계됐다.
프리미엄 숙박 수요도 강세를 보이며, 5성급 숙박시설이 전체 검색의 77%를 차지했다. 특히 숙소 검색에서 '가족 친화적 숙소'를 찾는 비중은 83%에 달했다.
![프라하의 구시가지 다리 [사진=호텔스닷컴]](https://image.inews24.com/v1/c03f47704e0acd.jpg)
나라별로 가장 검색량이 많은 지역은 중국의 상하이다. 상하이의 검색량은 전년 동월 대비 240% 증가했다. 뒤를 이어 일본 나고야와 체코 프라하도 전년 동월 대비 100% 늘었다.
다음으로 호주 시드니, 하와이 호놀룰루, 대만 타이베이, 로마, 삿포로, 바르셀로나, 리스본도 각각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했다.
호텔스닷컴은 추석 연휴를 맞아 '10+1 리워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0박 숙박 완료 시 1박 리워드 나잇이 적립된다.
아울러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하는 한국인 여행객들을 위해 로마, 밀라노 등 인기 여행지를 대상으로 10% 할인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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