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에어부산은 지난 29일 창립 18주년을 맞이해 '안전 최우선'에 대한 전사적 의지를 다졌다고 31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이날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근속자와 우수 직원 등 130여 명의 직원에게 포상했다. 지난 1월 기내 화재 대응으로 헌신한 임직원들도 포상했다.
![지난달 29일 개최된 에어부산 창립 18주년 기념행사에서 에어부산 정병섭 대표가 수상자 대표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에어부산]](https://image.inews24.com/v1/d4e3ba095186fc.jpg)
정병섭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18년간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세 가지 핵심 가치를 강조했다.
정 대표는 "'안전 운항'은 우리의 기본이자 시작이며, 안전 위해 요인을 지속 발굴·개선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안전 목표를 달성하고 '자율 보고'가 안전 문화로 정착되도록 전사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안전을 다짐했다. 정 대표는 "나와 동료들을 보호하겠다는 가족들과의 약속"이라며 "근무 현장에 있는 산업안전 규정과 작업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정보보안'을 주문하며 "안전을 통해 쌓아 올린 고객과의 신뢰이니, 정보 유출 방지 등 일상 속 업무에서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고객과 회사 전체의 치명적 손실 방지를 위해 책임과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김해공항 최초로 인도네시아 중장거리 직항인 부산~발리 노선을 취항했다.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 지난 11년간 김해공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매해 발표되는 국토교통부 '항공교통 서비스평가'에서도 국적사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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