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롯데백화점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국내 최대 규모의 하고하우스(HAGO:HAUS)를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로 리뉴얼 오픈한 롯데월드몰 '하고하우스' 매장 전경. [사진=롯데백화점]](https://image.inews24.com/v1/3077e3b7c9f09e.jpg)
하고하우스는 유망한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소개하고, 유통하는 패션 편집 매장이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주요 점포에 총 13개 매장을 잇따라 열었다.
롯데월드몰 하고하우스는 2022년 오픈한 전국 매출 1위 매장으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신 콘셉트'를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인테리어부터 상품 운영, 브랜드 구성까지 매장 전반을 전면 개편하고, 매장 규모도 기존 대비 40%가량 키웠다.
매장 공간은 'AI 아티스트'와 협업해 미래 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에 협업한 김정수 작가는 국내를 대표하는 AI 아티스트로 디지털 아트에 각 입점 브랜드의 로고를 투영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했다.
100평대에 이르는 매장에는 하고하우스만의 정체성을 담은 K패션 브랜드를 총망라한다. 글로벌 K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마뗑킴을 비롯해 드파운드, 유니폼브릿지, 뮈뮈에르, 오아이오아이 컬렉션 등 19개 브랜드가 포진했다.
매장의 중심에는 하고 서울 익스클루시브 존을 마련해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마뗑킴, 유니폼 브릿지, 마가린핑거스, 랭앤루 등 브랜드에서 티셔츠, 모자, 키링, 파우치, 크로스백, 토트백 등 80여종의 특별 한정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김이은 롯데백화점 영디자이너팀 치프바이어는 "리뉴얼로 새롭게 선보이는 롯데월드몰 하고하우스는 패션은 물론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젊은 세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미래형 하이브리드 매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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