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스타벅스는 가을 정취를 한 발 빠르게 느낄 수 있는 '가든뷰' 5개 매장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스타벅스 익산부송점 야외 정원 전경. [사진=스타벅스]](https://image.inews24.com/v1/19586e83a91193.jpg)
해당 매장은 익산 부송점, 부산 기장임랑원점, 용인 고기동유원지점, 대전 용운점, 전주 에코DT점 등이다.
지난달 29일 오픈한 익산부송점은 일반 매장과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콘셉트를 적용한 스타벅스의 하이프로파일 매장이다. 도심 속 커피 숲을 콘셉트로 매장 외부에 정원과 작은 산책길이 조성돼 있다.
부산 기장군 임랑해안길에 위치한 기장임랑원점은 상아색의 벽돌과 뾰족한 양쪽 방향으로 경사가 있는 박공지붕의 외관이 특징인 매장이다. 자유롭게 오솔길을 따라 정원을 거닐며 커피를 마시면서 테라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매장 옆에 특별히 조성된 글라스하우스에는 3m 높이의 베어리스타(스타벅스 마스코트)를 배경으로 하는 포토존이 설치돼 있다.
용인고기동유원지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층으로 이루어진 대규모 독채 매장이다. 매장이 들어설 땅에 식재돼 있던 커다란 나무들을 베어내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매장 건물이 수목들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
대전용운점은 'ㅁ'자 형태의 건물 가운데 조성된 중정을 비롯해 야외 정원을 갖췄다. 중정을 4면으로 둘러싼 통창을 통해 1층과 2층 어디서나 정원 조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전주에코DT점은 야외 정원과 연결되는 길목에 연못을 배경으로 아치 형태의 조각물이 어우러진 포토존이 특징이다. 야외 정원은 사각으로 공간을 구획하고, 작은 연못과 잔디밭을 바둑판처럼 배열하는 조경미를 연출했다.
윤경일 스타벅스 스토어디자인팀 팀장은 "각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명소 등 특화된 콘셉트를 적용한 매장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매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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