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행(건강과 행복)하십시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오랜 세월 학생교육과 경기교육에 헌신한 퇴직 교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 교육감은 지난 29일 경기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퇴직 교원 훈·포장과 표창장 전수식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전수식 훈격별 훈·포장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74명 △홍조근정훈장 209명 △녹조근정훈장 230명 △옥조근정훈장 284명 △근정포장 97명이다.
표창 대상자는 △대통령표창 38명 △국무총리표창 32명 △교육부장관표창 65명 등 1029명이다.
이날 전수식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김진수 제1부교육감, 홍정표 제2부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 퇴직 교원 가족과 동료 등 모두 8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교사 밴드 축하 공연에 이어 추억과 희망 나눔의 영상 상영, 훈·포장 전수자 대표 소감 발표, 임태희 교육감 축사, 훈·포장 및 표창장 개별 수여, 전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임태희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오늘 뜻 깊은 시간을 맞아 행복하고 감동적인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공직생활을 무결점으로 마무리하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유네스코 교육포럼과 하버드대 방문을 통해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고 있음을 느꼈다”며 “이와 같은 경기교육의 큰 성장은 이 자리에 계신 분의 헌신적인 교육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여러분이 직에서 떠나지만 그 동안 경기교육이 축적해 놓은 결실을 곧 접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교육의 발전을 위해, 아이들의 바람직한 성장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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