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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송전선로·LNG 발전소 건립 반대 ‘범시민 비대위’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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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 채택, 서명운동 전개 등 강력 투쟁 돌입

용인 송전선로 및 LNG 발전소 건립반대 비대위 발대식 참석자들이 29일 송전선로·LNG 발전소 건립을 결사 반대한다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임정규 기자]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 용인 송전선로와 LNG 발전소 건립에 분노한 안성시민들이 범시민비대위를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안성지역 기관·단체는 29일 평생학습관 다목적홀에서 ‘용인 송전선로 및 LNG 발전소 건립반대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정효양 비대위원장을 비롯해 김보라 시장, 안정열 의장, 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비대위는 △용인 송전선로·LNG 발전소 건설 즉각 철회 △시민의 건강권·생존권 침해 규탄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송전선로와 LNG발전소 건립 반대 비대위 임원들이 29일 평생학습관 다목적홀에서 건립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임정규 기자]

비대위는 이후 해당 사업의 부당성을 알리고 저지하기 위해 대규모 서명운동과 시민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정책 건의, 정부 기관 및 시행사 항의 방문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 위원장은 "정부와 기업들은 전력 공급의 당위성을 내세워 안성 시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해 왔다"며 "비대위는 안성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환경을 지내키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강력히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대위는 한국전력과 한국중부발전, SK E&S가 각각 추진 중인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LNG 열병합 발전소 건립사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안성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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